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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n명 규모의 서울에 있는 중소회사 면접을 보았다.
면접은 한 번만 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
나는 총 두번의 면접을 봤다
1. 화상면접
2. 기술 화상면접
첫번째 면접에서는 자기소개, 회사설명, 만약 출근하게 된다면 어떻게 출근할건지. 이후에 어떤 활동을 할 건지 등등
인적질문을 했다.
기술에 대한 걸 아예 안물어본 건 아니지만.. 질문이 SSR에대한것 하나뿐이었다.
금요일 당일 기술면접이 가능하냐는 문자가 와서 일단 가능하다고 대답했다.
면접은 2시 대강 리액트에 대한 개념만 정리하고 면접에 들어갔다.
기술면접에는는 모든 질문이 다 기억은 안나지만 일부만 추려서 정리해보겠다.
기술면접
async / await 에서 왜 callback을 안쓰는가?
답변 : △(답변을 했으나 정확하지않음)
await는 promise가 처리될 때 까지 기다리는 문법.
콜백은 예전 방식으로, 비동기 작업이 끝났을 때 실행할 함수였다.
await를 쓰면 코드를 동기식처럼 읽기 쉽게 만들 수 있어서 굳이 callback을 충첩시키지 않아도 된다.
promise는 뭘 반환하는가.
답변 : X
promise는 비동기 작업의 성공과 실패를 나타내는 객체
promise는 비동기 결과를 담은 객체이고
then()이나 await를 통해 그 결과를 받아올 수 있다.
React는 js의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.
답변 : X
js의 es6+문법 기반으로 만들어졌다.
컴포넌트 기반구조, 함수형 프로그래밍 개념, JSX(js의 확장 문법)을 활용해 작성되었다.
화살표함수
class문법 (옛날 버전)
import/export
구조 분해 할당
fillter, map, reduce의 차이
답변 : △(reduce 답변을 못함)
map
- 배열의 각 요소를 변환해서 새배열을 반환한다.
filter
- 조건에 맞는 요소만 걸러내어 새 배열을 반환한다.
reduce
- 누적 계산. 배열을 하나의 값으로 축소한다.
const nums = [1, 2, 3, 4];
const sum = nums.reduce((acc, cur) => acc + cur, 0); //결과값 10
디바운스(debounce)와 스로틀(throttle)
답변 : X
입력 이벤트가 지나치게 자주 발생하는 걸 제어하는 기술
디바운스 : 입력이 끝날 떄 까지 기다렸다가 실행
ex) 검색창 자동완성 → 사용자가 입력 멈춘 후에 서버 요청
스로틀 : 일정시간 간격으로만 실행
ex) 스크롤 이벤트 → 매 500ms에 한 번씩만 실행
CSR... 또 뭐였지. 어쨋든 사이트 랜더링 방식의 차이.
랜더링 방식 종류에 따라 차이점을 얘기하는 거였다
내가 아는 건 CSR SSR 이것에대해만 설명했다.
찾아보니 랜더링방식은 더 다양했다.
랜더링 방식 | 설명 | 주 사용 사례 |
CSR (Client-Side Rendering) | 브라우저에서 JavaScript로 렌더링 | React SPA 앱 |
SSR (Server-Side Rendering) | 서버가 HTML을 완성해서 보내줌 | Next.js 등 |
SSG (Static Site Generation) | 빌드 시점에 HTML을 만들어 배포 | 블로그, 문서 사이트 |
ISR (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) | 정적 사이트지만 일부 페이지는 조건부로 재생성 | Next.js에서 지원 |
MPA (Multi Page Application) | 페이지마다 새로 로딩되는 전통적인 방식 | 옛날 웹사이트, 전통적 서버렌더링 |
useEffect의 생명주기
답변 : X (리액트 생명주기를 대답함 ㅋㅋ)
useEffect(()=>{...}.[deps])
componentDidMount :
의존성 배열이 빈 경우 ->([]) 컴포넌트 처음 마운트 될 때만 실행
componentDidUpdate :
특정 값이 바뀔 때 ([a]) -> ar가 바뀔때마다 실행
componentWillUnmount :
클린업 함수 반환 시 -> 컴포넌트가 언마운트 되기 전 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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